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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지금 생각해 보면 이불킥을 하게 만드는 예전 나의 결정..
물론 병특도 연장되고 근 5년 이상을 외로이 노예생활을 하게 되는 게 확정적이었지만, 어쨌든 당시
연구소 파견 대상이었던 내가 오케이만 했다면 미국 시애틀에서 외국 생활 경험을 미국과 국내 모두
급여를 받으면서 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. 그리고.. 그걸 여자친구 때문에 차 버렸다는 게.. 지금 생각하면
나의 흑역사.. ㅋ (2023.05.2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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