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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랫동안 몸 담았던.. 몸만 담았던 이글루스가 종료한다고 한다..
글을 옮겨 와야 할 것 같아서.. 티스토리에 다시 블로그를 팠다.. 혼자 끄적인 글이 300개가 넘는 것 같고.. 그것도 근 20년 전 20대 후반의 내가 감상에 빠져 쓴 글이 대다수 ㅋ..
예전의 내가 이랬었구나 하는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..
근데.. 언제 그걸 다보지.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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