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Whistler

두 사람 - 성시경

by 마하로바 레이 2023. 5. 24.
728x90

 

* 몇 개월 전, 직원 결혼식에서 신랑이 신부에게 바치는 노래로 이 곡을 선곡해서 부르더군요. 

   하지만, 저에게는 어려운 시기에서도 서로에게 기대면서 버티자던 예전 인연을 떠오르게 하던 

   노래로 기억됩니다. (2023.05.24)

728x90

'Whistler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You go your way/ Chemistry  (0) 2023.06.07
世界に一つだけの花  (0) 2023.06.02
男兒當自强  (0) 2023.06.02
Another life/DEEN  (0) 2023.06.01
빛 속으로( 光の中へ )/사카모토 마아야  (0) 2023.06.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