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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imazu's silk

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- 류시화

by 마하로바 레이 2025. 5. 2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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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은 진정한 길을 열어 준다. 그리고 마침내 고통은 지나가고 아름다움은 남닌다. 루미는 다시 말한다. 슬픔은 기쁨을 위해 그대를 준비시킨다. 그것은 난폭하게 그대 집 안의 모든 것을 쓸어가 버린다. 새로운 기쁨이 들어올 공간을 발견할 수 있도록.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얼마나 많이 새로운 기쁨이 들어 오려고 다 쓸어가 버리나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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