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 성시경1 두 사람 - 성시경 * 몇 개월 전, 직원 결혼식에서 신랑이 신부에게 바치는 노래로 이 곡을 선곡해서 부르더군요. 하지만, 저에게는 어려운 시기에서도 서로에게 기대면서 버티자던 예전 인연을 떠오르게 하던 노래로 기억됩니다. (2023.05.24) 2023. 5. 24. 이전 1 다음 728x9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