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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억의 이름... 넷북...
도시락보다 조금 큰 크기에... 지금 노트북이나 태블릿과는 비교가 안되는 두께..
당시 막상 사놓고서는 사양이 후달려서 별로 쓰지도 못했던..
신혼 여행 가서 미드 HERO 만 줄창 봤을 때만 쓰였던 물건입니다.
기술 발달이라는 게 참 무섭네요. 당시에는 태블릿이라는 게 이렇게 발전할 지 몰랐는데..
이번 주말 본가에 가서는 예전에 쓰던 PMP 를 보며 추억에 잠기기도 했답니다.
이제 또 어떤 기술이 나올지.. 기대가 되기도.. 또 한편으로는 무서워지기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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